충남도 정무부지사에 윤원철 前 청와대 행정관 내정
2018-01-09 문승현 기자
정계 진출을 선언한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윤원철(49·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내정됐다.
논산 출신으로 대건고,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총학생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도는 금명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정무부지사 임용요건을 심의하고 오는 15일경 임명할 예정이다.
내포=문승현 기자 bear@ggilbo.com
정계 진출을 선언한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윤원철(49·사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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