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사랑愛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눈길
치매고위험군 노부부 농가에 전기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 실시
2018-06-21 전병찬 기자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은 21일 세종광역치매센터,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행복을주는사람들’과 함께 금남면 영대마을에서 ‘사랑애(愛)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 외에도 매달 특화된 자원봉사를 실시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세종=전병찬 기자bc1201@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