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보는 강진 여고생 실종 수색 현장

2018-06-21     김재명 기자
21일 오전 전남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 일대에서 경찰이 실종 6일째인 여고생 A(16·여)양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A양이 실종된 지난 16일 용의자 B(51)씨가 자택 및 가게와 20여km가량 떨어진 도암면 야산에 다녀온 뒤 한밤중에 집 근처 저수지 방향으로 이동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은 21일 경찰이 의심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