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령머드축제, 진흙속으로

2019-07-20     전우용
제22회 보령머드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1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묻힌 채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축제는 19일~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제22회 보령머드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1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묻힌 채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축제는 19일~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제22회 보령머드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다. 19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묻힌 채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축제는 19일~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