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 격투기 선수 후배 폭행, ufc 승부조작 연루도...
2019-07-23 송영두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후배 폭행, ufc 승부조작 연루도...
이종 격투기 선수 후배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이종 격투기 선수 A 씨는 횟집에서 후배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 선수는 다른 사건으로 이미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였다.
한편, A씨는 지난 2017년 UFC 대회에서 1억 원을 받고 승부를 조작하려다 적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