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창 핫뉴스 브리핑] #장난감 '액체괴물'서 유해물질 초과검출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 #내년 경제성장 2.2∼2.3% 이상 달성
2019-11-11 조길상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였다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성노예’ 표현을 쓰면 안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일본 정부가 공식 문서로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11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文대통령 "지난 2년반 무너진 나라 다시 세우고 정의 全 영역으로 확산시켰다"(정치)>, <삼성전자, 中 '갤럭시 폴드' 2차 판매분 40분 만에 '완판'(경제)>,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딸도 공범 적시(사회)>, <"부장님, 옆팀은 호텔 뷔페 회식한다는데 저희는…"(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靑대변인 고민정 "곳간 재정 쌓아두면 썩어버리기 마련"(정치)>, <홍남기 "내년 경제성장 2.2∼2.3% 이상 달성되도록 정책 발굴"(경제)>, <검찰, 정경심 교수 추가기소…딸도 공범 적시(사회)>, <부산 오늘부터 주요 도로 50km 이하로(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장난감 '액체괴물'서 유해물질 초과검출…100개 제품 리콜>, <'액체괴물' 슬라임 또 붕소 등 유해물질···100개 제품 리콜>, <코 골던 아내가 코골이를 멈춘 이유…침대의 비밀>, <'액체괴물'서 유해물질 검출…100개 제품 리콜>, <"내가 수능 부정행위자라고?"…고의 아니어도 전 과목 0점 처리>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