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 '평소 인연있었던 기자' 2022-11-15 김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서 특정 기자 면담 논란에 "평소 인연으로 대화", "기자와 편한 대화했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