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금강운하반대 토론회

2010-05-11     이미선 기자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11일 오후 2시 금강정비사업의 문제와 중단 대책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허재영 대전대 토목공학과 교수,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금강운하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중단 필요성, 대책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장소는 디아트 컨벤션홀(구 두리예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