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집에 가면 치킨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2년 월드컵 때 꿈★은 이뤄진다고 했는데 간절히 바라면 집에 치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큰 꿈도 아니고 소박한 꿈이니 오늘의 저녁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치킨이다.
▲2018년 6월 8일=집에 가면 치킨이 있었으면 좋겠다. 2002년 월드컵 때 꿈★은 이뤄진다고 했는데 간절히 바라면 집에 치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큰 꿈도 아니고 소박한 꿈이니 오늘의 저녁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치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