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인의 새 뉴스 리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금강일보 @since 2010
금강일보는 2010년 5월 3일 충청 언론사에 길이 남을 찬란한 빛으로 무한한 꿈과 희망을 안고 태어났습니다.
금강일보는 곧은 필봉으로 흔들림 없이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할 것이며 충청의 밝은 미래를 여는 등대 같은 존재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것입니다.
충청인의 새 뉴스 리더이자 충청인이 주인공인 신문으로서 금강일보는 항상 우리 사회의 진실과 정의에 눈을 뜨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각박한 세태 속에 휴머니티의 전령사가 되어 진한 감동과 가슴 깊이 남는 메세지로 아름답고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 자양분이 될 것 입니다.
문의전화
편집국 대표전화 | 070-7844-7715 |
---|---|
사회부 | 070-7844-7723, 7725 |
정치교육부 | 070-7844-7721~7722 |
경제문화부 | 070-7844-7716~7717 |
사진부 | 070-7844-7729 |
뉴미디어 1부(편집부) | 070-7844-7733, 7736 |
뉴미디어 2부(IT/온라인뉴스부) | 070-7844-7735, 7709 |
독자투고·제보 | 070-7844-7715, opinion@ggilbo.com |
구독안내 | 070-7844-7707 |
광고문의 | 지면 070-7844-7707 온라인 070-7844-7709 |
임원안내
회장 | 김용찬 |
---|---|
발행편집인 | 김장식 |
인쇄인 | 임채정 |
주필 | 이인회 |
편집국장 | 차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