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종이상자에 붙여진 운송장. 이름이나 동·호수만 지워서 버리시나요? 혹은 일일이 뜯어내 제거하시나요?
버리면서도 찜찜한 내 개인정보, 손쉽게 지우는 방법은 없을까?
▲ ‘아세톤’ 하나면 끝
운송장 위에 아세톤을 뿌려주면 개인정보가 말끔하게 지워진다.
택배상자가 젖지 않도록 솜에 아세톤을 묻혀 운송장만 문질러줘도 된다.
아세톤이 없다면 물파스도 ok!
※운송장 바코드만 있으면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바코드도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