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에 당첨된 허민 씨가 타이어뱅크 영주점을 찾아 1등 경품 벤츠를 인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는 전국매장 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연간 진행 중인 빅세일 페스타 3회차 1등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1등에 당첨된 허민 씨는 타이어 교체 및 이벤트 응모 매장인 타이어뱅크 영주점을 찾아 1등 경품 벤츠를 인도 받았다.

허민 씨는“차량을 보니 이제야 1등 당첨 사실이 실감이 난다”며“우리 가족에게 큰 행운을 선물해 준 타이어뱅크가 날로 번창하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빅세일 페스타는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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