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뱅크는 전국매장 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연간 진행 중인 빅세일 페스타 3회차 1등 경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1등에 당첨된 허민 씨는 타이어 교체 및 이벤트 응모 매장인 타이어뱅크 영주점을 찾아 1등 경품 벤츠를 인도 받았다.
허민 씨는“차량을 보니 이제야 1등 당첨 사실이 실감이 난다”며“우리 가족에게 큰 행운을 선물해 준 타이어뱅크가 날로 번창하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빅세일 페스타는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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