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전총국과 산내농협은 지난 25일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보호치료시설 효광원에 각각 쌀 400㎏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김영훈 대전본부장, 산내농협 송경영 조합장,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쌀은 2개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