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3일 대전원예농협에서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대전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협생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으며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이 대전지역 1호로 가입했다.
신상품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은 100세까지 연 1회 암치료 보험금을 보장하며, 최초 암 발생 후 10년이 지난 후 재발·전이·타원 발암 발생 시에도 보장한다. 고액 치료인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비 역시 5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해외 병원치료까지 보장한다.
NH농협생명 한은진 대전총국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 홍보를 위해 1호 가입하신 이윤천 조합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원예농협은 2025년 생명보험 연도대상을 도전하는 우수한 농협으로, 신상품 추진과 연도대상 성공을 위해 농협생명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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