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 제공
▲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4일 대전가오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지진안전주간’에 맞춰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6년 경주 지진을 계기로 매년 운영되는 지진안전주간 동안 교육청은 ‘지진, 흔들릴 때는 탁자 밑, 나갈 때는 계단’이라는 주제로 지진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옥외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사진은 캠페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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