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창원 원장과 현직 검사 졸업생 29명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3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원장은 2017년부터 검찰대비반을 운영하며 총 29명의 검사를 배출했다. 이번 기탁은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모교 발전으로 이어진 사례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창원 원장과 현직 검사 졸업생 29명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36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원장은 2017년부터 검찰대비반을 운영하며 총 29명의 검사를 배출했다. 이번 기탁은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모교 발전으로 이어진 사례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