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의 뷰]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입니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네요. 여유로운 품으로 사람들 안아주는 갑천호수공원. 도심 속 휴식 및 체육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했다지요. 부디 생명의 숨결로 고단한 시민들 품어주고 갑천의 깨끗한 바람 지켜주길 기대합니다.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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