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제22회 중소기업주간(10~14일)을 맞아 13일 유성호텔에서 ‘대한양궁협회 서거원 전무이사 초청강연회’를 연다.이번 강연은 금강CEO포럼, 소기업소상공인위원회, 협동조합실무이사협의회, 가업승계협의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초청강사인 서 전무는 1986년 국가대표 양궁 코치를 시작으로 1990년 국가대표 남자양궁 감독, 2000년과 2004년 국가대표 양궁 감독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 계양구청 양궁감독,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로 활동 중이다.서 전무는 한국 양궁 최고의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통해 지난 수년간 리더십과 경영혁신에 관한 최고의 강의를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