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인 수마나리 시리(오른쪽) 씨와 나이지리아 대학 교수인 우루페미 씨가 지난 30일 대전 대덕구 법동 중리초등학교에 마련된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선진 선거문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며 개표장을 참관했다.

방원기 기자 ba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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