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지난 26일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청결운동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하수도시설의 우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방치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자연 재해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응급북구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구는 오는 31일까지 지속적인 국토청결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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