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사업 8월 22일까지

대전 유성구는 2010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이 6월말 종료됨에 따라 생산적 친서민사업을 우선으로 사업기간을 연장 실시한다.이번 연장 사업은 살기 좋은 녹색체험마을 만들기, 공공안내표지판 정비 사업과 신규 사업인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등 31개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희망근로자 232명이 투입되며 8월 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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