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은 제4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에서 ‘소방방재활동 사진전’을 갖는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대전시 소방본부가 제공했으며, 소방차를 통한 건물화재진압, 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어린이를 구조한 소방관의 모습, 응급환자 이송 등 살신성인의 현장 등을 담은 20여점으로 구성됐다.
대전현충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소방의 날을 맞아 순직소방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정신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기간에 방문하는 참관교육 학생과 참배객들에게 사진전과 묘역 참배를 통해 순직소방관들의 희생정신을 알리고 현충원에 안장된 순직소방관 67위의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이석
abc@ggilbo.com

==이명박 장로 정부 무지하고 한심한 종교 편향 바르게 알자==
==지역 갈등 문제에 종교갈등 문제까지 만들면 나라 꼴이 뭐가 되나==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또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또는 개종 (인터넷 구글.네이버.다음.야후에서 검색 하십시요) ==무지하고 한심한 종교 차별 신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