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전시당은 당원 투표를 통해 정은희(37?여) 갈마동 어린이도서관장을 대전시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로써 시당은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4명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쳤다.시당은 앞서 김윤기(36) 시당 사무처장을 시장 후보로, 오재진(47) 대덕구당협위원장(대덕2)과 장주영(29) 유성구당협부위원장(유성3)을 시의원 후보로 각각 선출했다. 서이석 기자 ab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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