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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Intro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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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강일보는 지난 2010년 5월 창간한, 길지 않은 연륜을 가진 충청권 일간신문입니다. 청운의 꿈을 품은 패기 충만한 기자들이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제대로 된 신문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똘똘 뭉쳐 태동한 언론입니다.

대내·외 언론환경의 악화가 출발 당시 그 꿈의 실현을 발목 잡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언론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며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충청권 최고 언론이 되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의 발전을 지향하며, 지역민의 행복을 추구하고, 약자와 소수자의 의견을 대변하는 올곧은 신문을 향한 금강일보사 임직원의 의지와 열정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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