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우리글 < 오피니언 < 기사목록 - 금강일보

가정이 풍지박산이 나다? 풍비박산 나다?
칼럼 윤성국 2011.07.05 00:38
‘흐리멍덩하다’ ‘흐리멍텅하다’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2011.06.28 00:08
자장면 (곱빼기, 곱배기, 꼽배기, 꼽빼기)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2011.06.21 00:03
한나절은 어느 정도의 시간일까요?
칼럼 윤성국 2011.06.14 00:39
‘목이 말라 물을 들이키다.’ 맞는 말인가요?
칼럼 윤성국 2011.06.06 23:36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칼럼 윤성국 2011.05.23 23:42
[우리말 우리글] ‘귤껍데기’ ‘귤껍질’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1.17 00:00
[우리말 우리글] ‘언덕 너머 흰 집’- ‘언덕 넘어 흰 집’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0.10.18 00:00
[우리말 우리글] ‘부딪치다’ ‘부딪히다’ 구분하시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16 00:00
[우리말 우리글] ‘띠다’ ‘띄다’ 잘 구분되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13 00:00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 ‘치르다’와 ‘치루다’를 잘 구분하십니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22 00:00
[우리말 우리글] 봄 처녀 가슴 설렐까? 설레일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