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금강일보

[우리말 우리글] '있습니다'의 명사형은 '있음' 이다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30 00:00
[우리말 우리글] '숫게'는 '수게'의 잘못된 표현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23 00:00
[금강人] 매미를 보고, 사람을 보면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19 00:00
[우리말 우리글] ‘부딪치다’ ‘부딪히다’ 구분하시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16 00:00
[우리말 우리글] ‘며칠’ 바른말…'몇일' 사전에도 없는 말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09 00:00
[우리말 우리글] 취업률? 취업율? "어느 것이 맞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8.03 00:00
[우리말 우리글] '김치를 담궈' '김치를 담가' ?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27 00:00
[금강人] 격식 파괴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23 00:00
[우리말 우리글] '왠지'와 '웬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20 00:00
[우리말 우리글] ‘띠다’ ‘띄다’ 잘 구분되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13 00:00
[우리말 우리글] '이라야' '이래야'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7.06 00:00
[우리말 우리글] 잘못된 인사법 이젠 '버리십시오'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29 00:00
[금강人]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25 00:00
[윤성국의 우리말 우리글] ‘치르다’와 ‘치루다’를 잘 구분하십니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22 00:00
[우리말 우리글] '들렸다', '들렀다' 아리송하죠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15 00:00
[우리말 우리글] '아지랑이, 아지랭이'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08 00:00
[우리말 우리글] '끼여든'…'끼어든'의 잘못된 말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6.01 00:00
미래는 없다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5.28 00:00
[우리말 우리글] 산토끼 뛰는 모습 '깡충깡충'이 정답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5.25 00:00
[우리말 우리글] 사실부정 '아니오'…'아니요' YES의 반대
칼럼 윤성국 기자 2010.05.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