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금강일보

[우리말 우리글] ‘곤혹을 치르다.’ 맞는 말인가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5.02 00:00
[우리말 우리글] ‘아닐런지’ ‘아닐는지’ 맞는 말을 고르시오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4.25 00:00
[금강人] 주객전도를 바로잡아야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4.21 00:00
[우리말 우리글] 첫발을 ‘내딛은’ ‘내디딘’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4.18 00:00
[우리말 우리글] ‘부문’ ‘부분’ 맞게 쓰시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4.11 00:00
[우리말 우리글] '김치 소' '김치 속'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4.04 00:00
[우리말 우리글] ‘옛부터’ · ‘예부터’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3.28 00:00
[우리말 우리글] 소질은 개발할까? 계발할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3.21 00:00
[금강人] 준비된 사회와 준비되지 않은 사회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3.17 00:00
[우리말 우리글] '어떻게·어떡해' 구분 잘 되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3.14 00:00
[우리말 우리글] 년년생? 연년생? 연연생?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3.07 00:00
[우리말 우리글] 멀지않아? 머지않아?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28 00:00
[우리말 우리글] '큰 소리 삼가해 주세요' 바른말일까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21 00:00
[우리말 우리글] 입맛을 '돋우다'? '돋구다'?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21 00:00
[우리말 우리글] 뒷치닥거리? 뒤치다꺼리?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14 00:00
약속은 지키려고 존재하는 것이다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10 00:00
[우리말 우리글] 몸이 '으시시하다? 으스스하다?'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2.08 00:00
[우리말 우리글] '이 자리를 빌어' 맞나요?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1.31 00:00
[우리말 우리글] ‘귤껍데기’ ‘귤껍질’ 맞는 말은?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1.17 00:00
[우리말 우리글] '홀몸도 아닌데 몸조심 ···' 바른말?
칼럼 윤성국 기자 2011.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