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이순열 의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8일 도담동 시계탑 앞에서 열린 '두 바퀴의 행복,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행사에 참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 자전거를 타고 도담동 시계탑을 출발해 금강 자전거길과 이응다리(금강보행교)를 거쳐 시의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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