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계숙)는 지난 22일 생활이 어려운 30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계숙 부녀회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는 지난 2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치안리더 육성을 위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수 세종경찰서장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금용한 교육정책국장, 이임숙 청소년육성회장, 지도교사, 명예경찰소년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등하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또래상담을 통한 멘토링, 따돌림 학생
연동중학교 학생들이 법의 날을 맞아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손글씨로 ‘빛나라 헌법’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연동중학교(교장 정회택) 학생들은 버리는 CD 400개를 모아 헌법 본문 130개조 모두를 전교생의 손글씨로 기록한 벽화를 제작했다.학교 내 아트테리어(지도교사 문소향) 동아리가 주축이 돼 전 학년 학생 42명이 쉬는 시간과 점심
서창산업 최윤묵 대표가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누리보듬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 자립지원 성금으로 800만원을 전달했다.대한민국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세종지역 1호 회원인 서창산업 최윤묵 대표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세종시 다문
세종온누리교회(목사 선우 권)는 지난 3월 27일 부활절을 맞아 지역 시설을 방문해 계란과 생필품들을 전달했다.또한 마하나임중창단의 특송으로 같이 찬양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선우 권 담임목사는 "앞으로 꾸준히 지역 시설 방문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같이 섬기고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환 기자 axkjh39@ggil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본부장 김신형)는 지난 5일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헌집을 개보수하는 '두꺼비 집수리'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지난 201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는 매년 직원들의 온정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헌집 3가구를 개보수하는 나눔활동을 전개 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에서 직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장병들에게 독서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군대생활과 안정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하기 위해 독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병영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한다.도서관은 내달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육군 소속 11탄약창 부대를 찾아가 일반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특히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지난 19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에서 ‘안심마을 자전거 순찰대’발대식을 가졌다. 부강 안심마을 자전거 순찰대는 주민자치회원,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해 세종시 안심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부강 4, 5리 및 관내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여성,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세종시 한솔동(동장 최영미)이 지난 22일 오전 관내 상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한솔동 직원과 지역 내 주요기관, 단체, 기업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기유충방제를 위해 버려진 깡통, 깨진 용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나래초등학교(교장 강희용)는 최근 다목적강당인에서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등하교 시 학교 앞 무단횡단 금지, 신호등 및 횡단보도의 바른 이용 방법, 안전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교통안전교육 지도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 학생들은 실제 사고 사례를 보기도 하고, 횡단보도 위의 보행자 역할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백기) 부설 가온청소년방과후아카데는 지난 19일 복지관 1층 행복충전소에서 주말체험활동으로 ‘나눔, 행복한 동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독거노인 분들에게 나눠 드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1·2학년이 6조로 나뉘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릴 떡볶이, 유부초
금강일보 창간 6주년 및 세종본부의 개소를 22만여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언론이 성장하는데 6년은 짧은 기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금강일보는 충청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여론의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그동안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명쾌한 의견을 제시해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충청을 아우르는 정통종합일간지로서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는 금강일보는 지역 상공업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자 희망입니다. 금강일보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소식지로서 지역민과의 소통에서 더 나아가, 세종지역의 소중한 벗이 되어 그 가치가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축하드립니다.소외된 분들의 차가운 가슴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원하는 희망을 귀담아 주세요.이들과 함께하는 천사의 손길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기관·단체들을 적극 발굴하여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복지세종’을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충청인의 새 뉴스 리더,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6년을 맞이하는 금강일보는 그동안 세종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세종본부 개소를 통해 더욱 더 행정의 중심인 세종을 조명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특히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세종의 파수꾼 역을 해주시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적극적 지원자가
금강일보의 행복도시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금강일보 행복도시 사옥 시대를 맞이하여 행복도시 명품도시화를 선도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금강일보 창간 6주년과 세종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금강일보는 중부권을 아우르는 일간지로서 중앙행정기관의 성공적인 이전과 도시의 특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건설현황 및 도시의 가치를 잘 담아주었습니다.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인 행복도시를 독자들에게 잘 조명하며, 자족기능과 성장동력 확보 등 2단계 행복도시 개발과 관련
정론정필을 기치로 밝고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금강일보의 세종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사회 약자, 그늘진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발굴하여 우리 세종시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늘 새롭고 살아 움직이는 기사로 누구나 읽고 싶은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또 독자들과 친밀하고 시민들과 가까운 신문이 되어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금강일보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행복도시 세종을 올바르게 조명하는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지역민들을 위한 신문으로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신문이 되길 소망합니다.개소를 축하합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축하드립니다.일 관계로 금강일보 정 국장님을 만났었습니다.금강일보가 세종본부를 개소하고, 세종플러스를 창간하며 신문의 색깔에 대한 생각을 들었습니다. 가능하면 긍정적 시선을 가진 내용, 칭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등을 많이 다루고 싶다고...아름다운 신문이란 표현은 이상하지만 또 신문의 기능상 어려운 이야기지만.. 의도가 그렇다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