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계숙)는 지난 22일 생활이 어려운 30가구를 위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계숙 부녀회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중권 기자 013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