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공
▲KT&G 제공

KT&G가 지난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이상학(가운데) KT&G 부사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G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보호대상자 사회정착지원과 수용환자 치료 및 의료진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약 112억 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 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