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공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6일 병원 상지홀에서 ‘제22회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전용 병원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 12개 팀이 참여해 올 한 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수행한 활동 성과를 발표한 이날 대회에서 ‘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간호서비스 리디자인(Redesign)’을 주제로 발표한 병동1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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