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12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설동호(오른쪽) 교육감을 대전·세종 청소년적십자(RCY) 명예회장으로 위촉한 가운데 송하영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해 봉사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RCY 명예회장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설 교육감은 2024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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