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제공

유성구새마을부녀회 관계자가 16일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녀회는 정기총회서 올해 기본사업과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제12대 부녀회장으로 김명선 씨를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회원 배가운동을 통한 조직력강화와 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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