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중구문화원서 열려

▲ 전세사기 피해 사례집 발간 기념 행사 포스터. 대전전세사기피해대책위 제공

대전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전세사기 피해 사례집 발간 기념 행사 ‘지옥 속에서 삶의 희망을’을 개최한다. 행사 1부에서 대책위는 대전 다가구피해 현황보고, 정부 요구안 발의·기자회견을 진행하고 2부에서 ‘월세, 전세 그리고 지옥’ 실물 출간 기념 북토크, 3부에서는 피해자간담회를 갖는다.

김세영 기자 ks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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