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과 2024년 새해 첫 나눔리더로 가입한 계룡버스㈜ 김창중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김창중 계룡버스㈜ 대표이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4년 새해 첫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에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개인을 말한다. 대전에선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장을 비롯해 총 205명의 회원이 나눔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올해 첫 나눔리더이자 대전지역 운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계속해서 나눔활동에 앞장선다는 뜻을 내놨다.

김동은 기자 yarijjang@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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