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7시 17분 아산 신창면의 한 창호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지난 25일 오후 7시 17분 아산 신창면의 한 창호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지난 25일 오후 7시 17분 천안 아산 신창면의 한 창호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경량철골구조 패널 지붕 1동(260㎡)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발생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기 사용 부주의를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세영 기자 ks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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