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왼쪽)이 최근 계룡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찾아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예비역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명절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왼쪽)이 최근 계룡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찾아 고태남 육군 인사사령관에게 예비역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명절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