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건설 제공
▲ 계룡건설 제공

진중길 계룡건설 상무(왼쪽)이 6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효광원을 찾아 명절 위문품으로 떡국 떡과 고기를 전달하고 있다. 진중길 상무는 “따뜻한 떡국과 함께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절에 위문품을 효광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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