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 참참(오른쪽)이 11일 성심당을 찾아 내달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홍보하고 있다. 성심당은 기표모양과 선거일인 4·10이 표시된 선거빵 2종을 최근 만드는 등 투표 참여를 홍보했다.

▲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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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부터 선거빵을 만든 성심당이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만든 선거빵. 선거빵은 2종으로 구성됐고 식품정보를 표시하는 식품픽(pick)에 사전투표일과 선거일 등이 인쇄됐다. 성심당 관계자는 “유권자가 국민의 대표적 간식인 빵을 먹으면서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거빵을 출시해 대전선관위와 협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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