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청
사진=대전시청

대전시에 기부하면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지역 업체인 유성농업협동조합을 포함 총 19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실비김치와 우명동참기름 등 농축산물·가공식품 24개를 비롯해 꿈돌이 인형 등 공예·공산품 15개, 관광상품 5개와 지역화폐(대전사랑상품권)다. 추가되는 답례품은 내달 1일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ilovegoh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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