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을지대병원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최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202회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대전시향은 ‘4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사장조 작품1’, ‘워싱턴 포스트 행진곡’ 등을 연주해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