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제26회 논산딸기축제에 참가해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건양대는 전반적인 사업 설명, 지원대상과 방법 등을 홍보하고 사업 초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활동을 펼쳤다. 홍영기 단장은 “지역 내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고운 기자 kg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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