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교직원이 최근 상지관 5층 복도에서 ‘위로와 쉼’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전에는 김제동 원목실 실장신부가 지난 2020년 700㎞에 이르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촬영한 작품 20점이 마련됐다. 전시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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