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제공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가 최근 대전하나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아동·청소년환경개선사업 희망둥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컴퓨터 5대, 2층 침대 1개, 스마트 체중계 4개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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