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가 최근 대전하나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아동·청소년환경개선사업 희망둥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컴퓨터 5대, 2층 침대 1개, 스마트 체중계 4개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가 최근 대전하나로타리클럽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전하나로타리클럽은 아동·청소년환경개선사업 희망둥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컴퓨터 5대, 2층 침대 1개, 스마트 체중계 4개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