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지난 18일부터 1박2일간 대전지역 20여개 중·고 학생 소년소녀가장 41명을 초청해 ‘제2회 목원대와 함께하는 사랑의 스키 캠프’를 개최했다.
대학 사회체육학 전공 학생 10여 명도 자발적으로 참여, 학생들과 숙식하며 스키 강습을 직접 지도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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