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후 바람을 동반한 추운 날씨를 보인 7일 스카프를 감은 여성들이 추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