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도> 흑선 패 전 문제와 비교하여서 이 백은 안형이 더 풍부하다. 무조건 잡기는 어렵고 패를 만들면 성공이다.

◐ 4월 21일자 문제 해설 <1도 실패> 흑1로 먹여치는 수는 백이 2로 바로 따내게 된다. 흑3의 단수이면 백4로 꼬부리는 수가 준비되어 있다. 흑5이면 백6이하 백8까지 삶,

<2도 정답> 흑1로 먹여치는 수가 중요하다. 백2의 받기라면 흑3의 치중이 준비되어 있다. 백4에 흑5의 먹여치기로 백사.

<3도 변화> 흑1의 먹여치기에 백2의 따냄이면 흑3의 다시 한번 먹여치기가 호착. 백4이면 흑5·7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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