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형 아울렛 패션타운인 ‘당진프리미엄 패션타운’이 당진시 시곡동 일원에 들어선다. 사진은 당진프리미엄 패션타운 조감도. 당진시 제공

기획형 아울렛 패션타운인 ‘당진프리미엄 패션타운’이 당진시 시곡동 일원에 연면적 4690여 평(15개 동)으로 들어선다.
23일 시와 업계에 따르면 이곳 대형 패션타운은 남녀 패션의류, 잡화, 스포츠 의류, 국내·외 탑브랜드 등 100여 개소와 F&B 20여 개소 등이 입점해 복합멀티 편집숍으로 당진의 랜드마크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건축허가를 받은 ‘당진프리미엄 패션타운’은 지난 20일 기공돼 올해 말 완공될 전망이다.
이곳 패션타운 사업자는 ㈜한길이앤씨로 그동안 경기도 안산 상설타운 개발과 MD기획(2001년 170여 개 브랜드)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MD기획 및 분양사업(2003년 270여개 브랜드)을 총괄했던 패션아울렛 전문회사이다.

당진프리미엄패션 관계자는 “신세계, 롯데, 현대 등 대형유통 그룹들이 서울, 수도권, 광역도심 내의 백화점 및 마트 위주에서 최근에 외곽지역의 대규모 복합형 아울렛시장 공략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AK플라자, 이랜드유통 등도 전국 군소단위 지역까지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역시 중소도시를 선점해 지역에 맞는 소비패턴을 개발해 당진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하동길 기자 hadg9336@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