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는 자동차부품산업 희망 ‘무럭무럭’
예산서는 자동차부품산업 희망 ‘무럭무럭’
  • 이회윤 기자
  • 승인 201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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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車부품 R
예산군에 신축 중인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R&D센터 연구소가 개원 4개월여를 앞두고 자동차부품 생산과 관련된 페스티벌을 잇따라 개최하는 등 자동차부품 생산기지로의 자리매김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충남도,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인재발굴 페스티벌, 자동차공학회 학술회, 중소기업 ERP/MES 구축 성공사례 포럼, 충남자동차공업부품산업 육성 추진단 워크숍 등이 열려 충남의 자동차부품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자동자부품센터는 예산읍 신례원리 448-5번지 일원 2만 2707㎡의 부지에 사업비 259억 원 규모로 2012년까지 조성할 계획으로 신축 중인 자동차부품센터는 지난 2009년 1월 충남테크노파크와 설립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2009년 11월 착공한지 1년여 만에 1단계 목표인 자동차부품지원센터 연구소가 현지 이전을 앞두고 있다.자동차부품 RD지원 예산센터에는 30여 개의 자동차부품 기업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으로 자동차부품센터가 완공되면 인근에 자동차부품 전문단지 조성과 더불어 충남 서북부권의 연구개발과 부품 생산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센터의 연구소 이전이 완료되는 시점에 고용인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한국 자동차부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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